사전 질문
- 개발하면서 테스트 코드 작성하는 타이밍
- 커밋 쪼개는 단위
- 더 귀찮게 해도 될지
- 하위 이슈 분리 시 충돌 안 나게 개발하는 방법
사전 학습
- 프로젝트
- 카카오 로그인 구현
- 김영한 님 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 수강 중
- 이론
- JSP 책 리마인드
-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 5장 진행 중
멘토님 질문
- 이진 세마포어 vs 뮤텍스
- JSP파일이 브라우저에 렌더링 되기까지의 과정
- 쿠키 저장 위치에 따른 종류
- JDBC
- Class.forName 메서드
- 인증, 인가
- MVC 패턴
- Dispatcher Servlet
- 필터
- 서블릿
- JSP
느낀 점
우선 이번주는 F-Lab 행사 참여를 위해 서울 가느라 학습에 많은 시간을 쓰지 못했다.
겸사겸사 병원도 가느라 2박 3박 동안 있었는데, 혹시 몰라 아이패드를 챙겨서 대중교통이랑 남는 시간에 스프링 책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당
소셜 로그인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..!
하면서 자괴감도 많이 들고 초반에 시간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 우울했는데, 멘토님이 초반에 속도 안 나오는 거는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셨다.
또, 멘토님과의 첫 코드 리뷰라 PR보내고 정말 설렜는데 역시나 만족이었다 ㅎㅎ
하위 이슈 구분하는 것도 알게 되고, 검색으로는 알 수 없는 어노테이션이랑 기능도 알 수 있어서 정말 좋다.
아직은 초반이지만 이제 코어 기능으로 갈수록 배웠던 CS 지식을 활용할 때가 올텐데 그때 정말 재밌을 것 같다 >.<
행사에서 F-Lab 수료생 분이 말씀해 주셨던 게 기억에 남았다.
멘토님들이 잘되는 멘티들의 공통점으로 “나를 귀찮게 하는 멘티” “제발 이거까진 물어보지 마라 하는 걸 질문하는 멘티”를 말씀했다고 한다.
그래서 나도 지금 내가 얼마나 귀찮게 하는지가 궁금해서 멘토님께 여쭤봤는데 안 귀찮다고 하셨다.
그래도 들으니까 뭔가 안심되고 더 많이 질문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!
내가 생각하는 나의 단점은 내 호기심보다 상대방이 귀찮지 않을까를 더 생각한다는 점이다.
근데 그러지 말라고 하셨다.
멘티들이 아무리 길게 답해도 귀찮은 적이 한 번도 없었고, 오히려 대답하면서 나도 많이 배우기 때문에 같이 성장한다고 하셨다.
원래도 호기심이 많고.. 요즘은 더 고민이 많기에 모아놨던 것들을 매일매일 질문하려고 한다 ㅎ 흐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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